(주)엠투소프트는 10월 5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벤처기업대상은 벤처산업을 이끌어가는 우량 벤처기업 및 벤처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당사는 리포팅 솔루션으로 기업환경의 효율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기업환경 및 사회에 공헌하며 성장하는 엠투소프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리포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이 일본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현지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주목된다. 현지 기업에 맞는 제품과 기능을 공급해 고객들의 맘을 사로잡고 있다.엠투소프트는 지난 2003년, 국내시장 공략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SW기업으로는 드물게 Report Designer 3.0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시장 진입 초기, 낮은 인지도와 외산 제품, 구입 후 유지보수에 대한 불안 등의 이유로 시장 공략에 곤란을 겪었다. 그 배경에는 윙아크사(구: 쓰바사)의 일본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SVF라는 커다란 벽이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본 제품보다 우수한 개발 생산성과 편리한 유지보수 특성을 인정 받아, 혼다 자동차의 전세계 판매망 관리 시스템의 표준 리포팅 솔루션으로 공급되는 등 일본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는데 성공했다.일본 고객은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제품의 품질 안정성 또한 높은 수준을 요구했다. 이에 엠투소프트는 기술지원팀과 기술 연구소에 일본어 대응인원으로 별도의 TF팀을 구축, 일본어 제품에 대한 다양한 기능 추가와 충실한 현지화를 통해 품질 안정성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사가시 전자자치체 구축 프로젝트의 표준 리포팅 소프트웨어로 선정 공급되었으며, 이후 오키나와 우라소에시, 나하시, 부센시, 오우찌마시 등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전자정부 구현 프로젝트 진행 시, 표준 리포팅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어 공공시장에서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엠투소프트는 Report Designer의 일본시장 진출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7년 8월 동경에 일본엠투소프트 판매합자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전자정부 패키지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인 일본의 R사와 함께 전자정부 패키지 제품을 개발하여 기류시 납품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후속 수주 고객으로 추가 4개의 지방자치단체가 납품을 기다리고 있다.또한 엠투소프트는 히다찌 시스템 큐슈, 미쓰비시 비즈니스 전기 시스템, 후지쯔 시스템 큐슈 등 일본의 우수 대기업과의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T사, B사, T사 등 동경과 오오사카 중심가에 100여 개의 고객사와 20여 개의 판매대리점 및 기술지원 파트너사를 확보했다.철저한 사전조사 후 신제품 개발로 일본고객 큰 호응엠투소프트는 기존 Report Designer 5.0을 현지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동안 일본시장에서 파악한 고객의 요구사항, 한국과 일본의 시스템 운영환경 차이점 등을 분석해 2011년, 일본시장에 특화된 별도의 신제품을 발표하며 일본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DB와 연동한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조회, 출력하는 기능 외에 서버단에서 보고서를 생성해 각 지점의 네트워크 프린터로 인쇄 출력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의해 재검색 및 출력하는 스풀 관리 시스템의 요구가 많다는 점을 파악한 엠투소프트는 2010년 3월 EPS(Enterprise Printing System) 라는 신제품을 개발하여 일본의 대표 종합전자 업체인 S사에 납품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PS는 기업 내에 산재되어 있는 대량의 보고서를 인쇄 및 통합 관리하고, 부서별 접근이 가능한 프린터 및 보고서의 보안정책을 지원함과 동시에 외부 응용 프로그램과의 원활한 연동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S사는 기존에 윙아크사의 보고서 출력 시스템을 사용하는 윙아크사의 우수 고객이었으나, 높은 유지보수 비용 및 고객 기능 개선의 대응 지연 등으로 인해 윙아크사 시스템을 폐기하고 엠투소프트의 Report Designer와 EPS로 통합장표출력 허브시스템을 구축하여 올 7월부터 정상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S사의 경우, 각 지역 생산 공장 및 대리점, 지점 등에 약 2,000대의 네트워크 프린터가 접속되어 있어, 1일 최소 1만 건에 해당되는 보고서 출력이 요구되는 사양이었으나, Report Designer와 EPS의 높은 퍼포먼스와 안정성으로 인해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윙아크사의 우수 고객을 윈백한 것을 시작으로 일본 최대 위험물 운송업체 N운송이 2번째로 엠투소프트의 EPS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에도 동경과 오오사카의 제조업, 운송업 등 각 지점의 네트워크 프린터로 보고서 출력이 요구되는 고객사로부터 지속적인 제품 제안이 들어오고 있으며, 일본 최대의 솔루션 개발 및 SI 업체인 N종합연구소로부터도 영업 제의가 진행되고 있다.기능 개선과 신규 모듈 발표로 일본시장 점유율 확대엠투소프트는 이와 같이 일본 고객이 요구하는 리포팅 스플 관리 시스템인 EPS의 개발 공급에 멈추지 않고, 2011년 5월 Report Designer에서 개발된 보고서를 웹에서 쉽고 편리하게 등록하고, 로그인한 유저의 권한에 따라 보고서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한 리포트 포털을 발표했다.웹 환경에서 보고서를 조회, 출력하기 위해서는 리포팅 개발 작업 이외 별도의 웹 페이지 개발 및 유저의 등록 등 부가적인 개발이 필요하며 이는 최근 경기 악화를 반복하고 있는 일본의 중소기업에게 큰 부담이었다. 리포팅 시스템을 구축할 수는 있으나 웹 공개용 사이트에 부담을 갖고 있던 중소기업은 ㈜엠투소프트의 리포트 포털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웹 리포팅 시스템을 충실히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현재 엠투소프트 오오사카의 냉동공조기 전문제조업 D사에 납품하여 고객의 인사 마스터 정보를 활용하고, 리포트 포털의 유저 권한에 연동하는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으며, 일본 전국 3,000여 곳의 덮밥 체인점을 구축하고 있는 Z그룹에도 납품을 완료하였다. Z그룹의 경우, 일반 PC환경에서의 운영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테블릿 디바이스에서도 연동을 위한 모바일 부분을 추가 개발 중에 있다.엠투소프트는 한국의 우수한 웹 리포팅 기술과 일본 고객의 높은 요구사항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개선 대응하여 2011년 일본 수출 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2년 1분기에는 스마트폰 및 테블릿 디바이스 등의 지원을 강화한 신규 모듈을 지속 발표하여 일본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그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의 리포팅 솔루션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에 기여해온 ㈜엠투소프트는 수많은 제품인증과 우수기업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리포팅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 넘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으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엠투소프트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 엠투소프트의 2012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엠투소프트, 일본시장 확대 박차 “기술력•현지화로 승부수”기사 보기

올해 초 엠투소프트가 IT솔루션 글로벌 통합브랜드로 런칭한 ‘CROWNIX’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엠투소프트가 금년초 창업 10주년을 맞아 세계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탄생시킨 글로벌브랜드 ‘CROWNIX’는 기술의 정수를 뜻하는 크라운(Crown)과 혁신(Innovation)의 I, 미지수 X가 만나 창조된 IT솔루션 통합브랜드다.‘Report 6.0’과 ‘ERS(Enterprise Reporting Solution) 6.0’ 등으로 구성된 ‘CROWNIX 6.0’ 제품군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에서 보고서를 볼 수 있도록 기능을 더욱 보강했다.또한 전자문서의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합성을 이용한 텍스트 투 스피치(TTS) 기능이 가능하다. 또한 국제회계기준(IFRS) 환경에 적합한 리포팅 기능과 멀티 뷰어를 통한 웹 호환성과 접근성 기능, 다차원 데이터베이스 연동 기능 강화 등 기존 Report Designer 5.0 대비 5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통해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Report Designer는 기업 내 축적되는 정보를 집계해 분석, 출력하는 웹 리포팅 솔루션으로,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약 1,700여 개사의 도입실적이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만 약 100여 개사가 활용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이와 더불어 대국민 서비스 채널인 열린게시판 구축 솔루션으로 더욱 유명해진 CROWNIX Docu Viewer는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300여종이 넘는 형식의 문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어 Smart Device Service 와 Zero Client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CROWNIX Report & ERS 6.0, 금융권 차세대서 시장 지배력 확보글로벌브랜드 CROWNIX 개발 등 리포팅 솔루션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엠투소프트는 모바일, Smart Device에 대한 IT Service 이슈에 따라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보고서의 웹과 모바일 서비스 작업에 초점을 맞춰, 한 단계 더 진화한 Reporting Software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ROWNIX Report 6.0과 함께 다양한 IT Service 환경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한 ERS 제품군을 통해 우리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삼성화재, 동부화재, 신한카드, 신한생명,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권과 영남대의료원, 서울시, 국군의무사령부, 대구육상선수권대회, 한국고용정보원 등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여 34억의 매출을 달성했다.특히 금융권 차세대 사업의 경우, 엠투소프트가 전체의 75% 가량을 수주하는 등 절대적인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Smart, Mobile 등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수준 높고 앞선 기술력과 제품의 완성도를 엠투소프트가 충족시켜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증권업계에서 요구되는 난이도 높은 보고서의 편집, 수정 기능을 위해 CROWNIX Report Styler를 추가함에 따라 관련 업계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큰 폭의 매출 확대를 예상해 볼 수 있다.☞ 글로벌 통합브랜드 ‘CROWNIX’ 관심 집중 기사 보기

대한민국 리포팅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가 한국SW전문기업협회(회장 이영상)가 선정한 ‘2012년 세계에서 주목 받을 국산SW’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국내 시장 공략은 물론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한 솔루션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협회 회원사들 가운데 해외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13명)들이 국내 시장장악력(30점), 수출능력 및 환경(20점), 기술성(15점), 재무평가(15점)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지난 7월 발표된 엠투소프트를 포함, 모두 30개의 소프트웨어 업체가 선정됐다.엠투소프트 또 지난 5일, 벤처기업의 경영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대상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여했다.엠투소프트는 지난해에도 kotra(사장 홍석우) 선정 ‘SW글로벌 육성기업 선정’과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올 상반기에만 2011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부문–웹 리포팅 부문 선정, Gartner 공동 해외마케팅 컨설팅 사업 선정,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 선정 등 국내 SW업계의 대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2012년 세계에서 주목 받을 국산SW’ 선정을 통해 국산SW의 해외진출에 있어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는 올해 초 엠투소프트가 IT솔루션 글로벌 통합브랜드 ‘CROWNIX’ 런칭과 더불어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와 일본시장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2010년에 8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2011년 상반기 기준 전년대비 60% 증가한 34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엠투소프트, 2012년 세계서 주목받을 국산 SW 선정 기사 보기

■ 글로벌 SW 성공신화 만든다 리포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는 그동안 기업 내 축적되는 정보를 집계해 분석, 출력하는 웹 리포팅 솔루션인 `리포트 디자이너'를 공급해왔다. 리포트 디자이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직ㆍ간접적으로 연동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보고서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고, 기업 내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리포트 작성에서 출력까지 일괄 대응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리포트 6.0'과 `ERS(Enterprise Reporting Solution) 6.0' 등으로 구성된 `크로닉스(CROWNIX) 6.0' 제품군을 통해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에서 보고서를 볼 수 있도록 기능을 더욱 보강했다. 전자문서의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합성을 이용한 TTS 기능이 가능하고, 국제회계기준(IFRS) 환경에 적합한 리포팅 기능과 멀티 뷰어를 통한 웹 호환성과 접근성 기능, 다차원 데이터베이스 연동 기능 강화 등 기존 리포트 디자이너 5.0에 비해 5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통해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엠투소프트는 그동안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약 1700여개사의 도입실적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일본시장은 일본 혼다자동차 전 세계 판매망 관리 시스템의 표준 리포팅 솔루션 선정, 일본 사가시 전자자치체 표준 리포팅 솔루션 선정 등 100여개 고객이 활용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의 리포팅 솔루션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온 엠투소프트는 앞으로도 리포팅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 넘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BI 솔루션으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엠투소프트, 다차원 데이터소스 연동 강화 기사 보기

국내 SW 개발기업들은 글로벌 SW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 같은 부분이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해외수출 부분이며, 그 밑바탕에는 꾸준한 품질과 성능 향상 노력을 통해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진 제품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외산 SW와 국산 SW간에 벤치마크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17건 중 11건에서 국산 SW가 우월하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국산SW 기업들은 이같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승부를 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알서포트, 데이터스트림즈, 엠투소프트, 인프라닉스, 인피니트헬스케어, 파수닷컴, 포시에스 위세아이텍, 알티캐스트 등 주요 SW기업들이 일본을 비롯해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시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기업도 나타나는 등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웹리포팅툴 기업인 엠투소프트는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도 해외 진출을 도모해 일본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웹ㆍ모바일로 플랫폼 다변화…SW산업 `수출 신시장` 연다 기사보기

☞ 하이테크정보 11월호 "2012년을 빛낼 혁신 기업" 기사 보기

리포팅 솔루션의 대표기업인 (주)엠투소프트(대표이사 박유성)가 개발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보고서 관리 소프트웨어 RD EPS(Report Designer Enterprise Printing System)가 2011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에서 제품기술부문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공모전이란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전자신문에서 SW기술 개발, 관리 운영 및 SW 공학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우수SW기업, SW공학기술 전문기업 및 적용 기업을 발굴, 시상 및 홍보를 통해 SW기술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RD EPS(Enterprise Printing Solution)는 국내의 동종업계에서는 시도한 사례가 없는 신규 기술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모든 출력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로 비용절감 기법을 접목한 솔루션입니다. RD EPS 솔루션은 기업 내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 대량의 보고서를 인쇄 및 통합 관리 지원하는 보고서 관리 소프트웨어로 인쇄 및 관리뿐만 아니라 유저별, 그룹별로 접근 가능한 보고서, 프린터 엑세스 권한 관리, 보고서의 보안 정책, 프린터 메이커 제공의 윈도우 프린터 드라이버에 의존하지 않는 프린터 제어 및 인쇄, 외부 응용 프로그램과의 원활한 연동을 지원하여 국내,외 사무부서 및 공장, 창고, 지점 등에서 효율적인 보고서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RD EPS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대형 종합 전자 메이커 S사에 통합 장표 시스템으로 도입되어 사용 중입니다. RD EPS의 사용자 편리성, 안정성, 장표 개발 생산성이 크게 어필되어 선정 도입되었습니다. RD EPS의 구축 효과로써 장표 작성 엔진에 RD를 채용하여 높은 개발 생산성과 장표 폼의 호환성을 보장, 버전업 시에 별도 컨버전 작업이 불필요하게 되는 등 개발 공수 감소,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비용 절감 등에 의해 결과적으로 TCO 절감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또한 자체 프린터 드라이버 제공으로 인해 각 프린터별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네트워크 프린터로 인쇄 뿐만이 아닌, 뷰어를 통한 실시간 화면 조회도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고객의 사용 편이성, 개발 생산성, 유지관리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점에서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아 제품 기술 부분에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주)엠투소프트는 RD EPS를 국내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등에 적용 확대하고 일본현지 연간 최소 30개 고객 사이트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엠투소프트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KOTRA-일본 총무성 한일 IT 파트너링' 회의에 참가하였습니다.이번 행사에서 엠투소프트는 당사의 제품소개와 일본 진출 성공 사례를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입니다.[아시아경제 2011.11.21]코트라는 우리기업의 일본 공공 IT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KOTRA-일본 총무성 한일 IT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방한단은 일본 총무성, 호쿠리쿠 지방 방송사, 현지기업 등 30여명 규모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국 IT 협력 MOU, 산업시찰, 세미나, 교류회 등의 일정으로 추진된다. MOU는 한국 SW 전문기업협회-日 이시카와현 정보시스템공업회가 체결 주체로 코트라와 일본 총무성이 공동 참여한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데이터스트림즈, 알티베이스, 엠투소프트, 틸론, 비아이매트릭스, 알서포트 등 일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IT기업이 참여해 기업소개 홍보활동을 한다. 또, 부대행사로 e-Government, e-Education, 방송통신 융합 등 한국의 공공 IT 선진사례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조은호 코트라 SW시스템산업팀장은 "최근 일본으로부터 한국의 IT선진 사례를 체험하기 위한 방한단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MOU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장기적인 IT 협력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경부와 코트라는 내년부터 신흥국 뿐만 아니라 일본ㆍ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도 우리 IT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코트라, 日 총무성과 '한일 IT 파트너링' 행사 기사 보기☞ 韓 IT기업, 日 공공 IT시장 진출 모색 기사 보기☞ KOTRA, 일본 공공 IT시장 진출 지원 기사 보기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기술력으로 승부리포팅 솔루션으로 국내보다는 일본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SW 전문기업이 있다. (주)엠투소프트(대표이사 박유성)가 바로 그 회사다. 일본 시장은 4년 전인 2007년에 진출했다.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기간이지만 일본총판인 ‘버큰아이티’사가 내년에 1억 5,000만 엔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큰 소리 칠 만큼 일본 시장에서의 고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실질적으로 엠투소프트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만 10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고, 올해는 대지진의 영향으로 작년의 절반 수준을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하지만 고객을 100여 사이트나 확보해 놓고 있다.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 일본 시장에서의 이만한 규모의 매출실적과 고객확보는 그만큼 인정을 받고 있음에 분명하다. 일본 시장에서의 자신감을 얻은 엠투소프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몽골, 카자흐스탄 등의 해외시장 공략에 영업력을 더 강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포화 상태일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며 박유성 사장은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렇다고 국내 시장을 소홀하게 대응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라고 한다. 국내 시장에서의 엠투소프트는 선두 그룹을 유지할 만큼 리포팅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다.한편 엠투소프트는 지난 2001년 설립,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설립 첫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20% 안팎의 성장률을 기록할 만큼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 100억 원 수출달성을 통해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게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라고 밝히는 (주)엠투소프트는 어떤 기업인지 직접 찾아가 본다.창립 10주년, 연평균 20% 성장(주)엠투소프트는 10년 전인 지난 2001년 7월 설립, 첫 해를 제외한 나머지 해는 모두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발전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큰 변수가 없는 한 목표인 90억 원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 같은 목표는 지난해 실적인 80억 원보다 12.5% 더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해 성장률인 16.3%에는 못 미친다. 일본 시장 때문이다. 지난해 10억 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이 예상치 못한 대지진으로 인해 매출이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다행히 국내 시장에서의 영업호조로 인해 목표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한다.엠투소프트는 내년 역시 일본 대지진과 같은 갑작스런 상황만 없다면 15~20% 이상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유럽 발 국가 부도사건으로 2012년 전세계 경기는 어렵다고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의견과는 배치되지만, 오히려 IT는 경기가 어려울 때 더 기회가 많다는 것이 엠투소프트의 분석이다. 다시 말해 불황일수록 고객들은 경쟁력 강화와 비용절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게 되고, 그 해결책으로는 IT가 가장 적합하다는 게 엠투소프트의 시각이다. 또한 엠투소프트는 올해 대지진으로 수요가 크게 떨어졌던 일본 경기가 다소 안정적인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돼 이 시장에서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공략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중동시장과 몽고, 카자흐스탄 등의 해외시장에서의 매출도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이에 따라 2012년을 영업호기로 보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리포팅 솔루션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엠투소프트는 지난 10년여 동안 3~4년 주기로 신제품을 발표했고, 배가성장을 하며 발전해 왔다. 즉 2003년과 2007년, 그리고 2010년에 각각 10억 미만에서 20억, 20억에서 40억, 그리고 40억에서 80억대로 두 배씩 성장해 온 것이다.2003년 이전에는 고객을 찾아 제품을 알리는, 다시말해 몸으로 부딪치며 영업을 하던 시기였다. 특히 2003년 매출신장은 전년대비 무려 113.5%나 신장했는데, 이 같은 신장은 설립 이후 1년여 동안 영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사실 엠투소프트가 개발한 리포팅 솔루션은 국내에서는 가장 먼저 개발(1997년)됐다. 다시 말해 엠투소프트가 창업할 당시 핵심 인력들은 정보 검색 솔루션으로 한 때 명성을 날렸던 한국정보공학(주)의 소프트웨어사업부(응용시스템) 인력(10명)들이었는데, 이들은 한국정보공학 근무시절에 ‘미래로’라는 윈도우용 통합 OA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바 있다.이 소프트웨어는 IR52 장영실상까지 수상한 바 있는데, 이 소프트웨어가 바로 엠투소프트가 개발 공급하고 있는 리포팅 솔루션에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다.한 마디로 미래로는 엠투소프트가 개발 공급하고 있는 리포트 디자이너의 전신이고,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우리나라는 IMF로 인해 시장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았었고, 또한 한국정보공학은 주력 솔루션이 아닌 만큼 미래로에 대한 영업이나 마케팅 등에 집중을 못했다.결국 응용시스템 사업부는 독립 분사를 하게 돼 탄생한 기업이 바로 (주)엠투소프트이고, 설립 4개월여 만인 12월에‘Report Designer 3.0’을 곧바로 발표한 것이다. 만약 리포팅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처음 설립한 회사라면 그렇게 짧은 기간에 제품을 출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준비된 제품이었기에 가능했고,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체계만 갖추면 시장에서의 승부는 시간문제였던 것이다.☞ 순수 SW만으로 100억 수출 달성이 첫 번째 목표 기사 보기

(주)엠투소프트는 12월 7일, 지식경제부와 KOTRA가 개최하는 일본 관서, 중보 지방의 공공 IT시장 진출을 위한 한일 IT협렵포럼(e-Samrt Japan 2011 in Osaka)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비지니스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추진 가능한 협력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엠투소프트는 국내 리포팅 솔루션 분야에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선정되어 참가하게 되었으며, 1:1 비지니스 파트너링 상담회를 통해 일본 관서 지역의 IT서비스 또는 솔루션 기업 20여개사와 수출 기회를 타진했습니다.☞ 중앙일보 "코트라, 오사카서 `한일 IT 협력포럼` 개최" 기사 보기☞ 전자신문 "KOTRA, 일본 오사카서 한일 IT협력포럼" 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 "지경부-KOTRA, 오사카에서 ‘한일 IT협력포럼’ 개최" 기사 보기

2012.01.04 일본 전파신문에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미쓰이농림 주식회사 기존 BI툴을 Report Designer로 교체[150종류의 장표를 6개월 만에 이행]미쓰이농림 주식회사는 취급하는 상품의 성격상, 각 영업 담당자가 주문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시스템에서의 일괄 처리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수주 시스템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쓰이 농림은 오래 전부터 담당자가 기간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활용하는 문화이며 1999년에는 이미 본격적인 BI시스템을 도입해왔다. 이 BI 시스템은 300라이선스까지 이용자가 확대되어 장표도 1,000종류를 넘는 등 매우 활용도가 높은 시스템이었다.[Report Designer를 BI툴로써 활용]그러나 미쓰이농림은 BI시스템의 리플레이스를 결정하였다. 최대 원인은 「비싼 보수 비용」이라고 미쓰이농림 주식회사 경영기획본부정보 시스템부 쿠로시마 부장은 말했다. 그러나 10년 이상 이용하여 유저도 다수 있는 시스템을 리플레이스 하고자 하는 결정에는 큰 불안 요소도 있었다. 쿠로시마 부장은 미쓰이와가 사용하기 편한 Report Designer를 제안하고 있으므로 이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Report Designer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직접•간접적으로 연동하여 유저의 니즈에 맞는 리포트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리포팅 솔루션이지만 지금까지 BI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던 장표 대부분이 Report Designer로 변환 가능하고, Report Designer로는 할 수 없는 처리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비용을 줄이면서 보다 좋은 환경을 정비할 수 있었다. [150종류의 장표를 6개월만에 이행]우선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던 1,000종류의 장표를 상세하게 분석한 결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다수의 장표를 발견하였다. 이것은 이전의 BI시스템이 커스터마이즈하여 본 장표를 수정하여 파생한 장표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복을 배제하고 필요한 장표를 취합한 결과, 150개의 장표를 이행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단 2명의 인원으로 150종류의 장표를 6개월만에 이행시켰다. 「Report Designer는 누구라도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높은 생산성이 매력]이행 담당자인 스즈키는 Report Designer의 높은 생산성에 대해서 말했다. 「시스템에 고유 구조와 언어를 외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바로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장표를 원 클릭으로 동작 확인이 가능하다. 이런 점 때문에 생산성이 매우 높아졌다.」「처음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없었지만, 일단 사용방법만 익히면 그 다음부터는 매우 간단해진다.」쿠로시마 부장도 「Report Deisgner는 BI툴로써 한계가 있지만 대부분의 장표는 고도의 처리를 요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조작이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우므로 장표 작성의 담당자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장표의 커스터마이즈에도 대응하여 전사적인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장표는 매출관리 보고서]상기와 같이 수주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매출관리보고서는 가장 이용빈도가 높은 장표이다. 영업 담당자는 매일 빈번하게 이 보고서를 이용하며, 물류 등 타 부문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장표의 수는 당시의 150종류에서 지금까지 그다지 증가하지 않았다. 이행 시의 취합 효과와 수정 요망을 대응하면서 사용하기 편하게 항상 개선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래는 영업지원과 Work Flow의 일부로써 이용하고자]쿠로시마 부장은 Report Designer의 간편한 사용과 높은 생산성을 활용하여 향후 다른 시스템으로도 이용을 넓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영업지원으로의 데이터 입력과 신청서 작성의 생략화에 사용하고자 한다. 영업지원과 Work Flow 시스템으로의 데이터 입력 시에 기본적인 데이터와 과거 경위 등은 처음부터 입력된 상태로 폼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면 유저의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 부분에 Report Designer을 사용하고자 한다.」Reprt Desiger의 활용분야는 간단한 장표 시스템의 한계를 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