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탐방 DT 파트너스 - 엠투소프트△설립일: 2001년 7월 2일△주요사업: 리포팅 솔루션, RFID를 이용한 SW 및 콤포넌트 개발, 시스템 통합△임직원수: 55명(2011년 2월 기준)△자본금: 2억200만원△매출 및 순익(2010년): 매출 80억3700만원, 순익 8억1000만원△회사위치: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333-140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2차 7층△주요연혁- 2001년 7월 엠투소프트 설립(한국정보공학에서 분사)- 2001년 8월 개인 PC 방화벽 `마이월 1.0` 발표- 2001년 12월 `리포트 디자이너 2.5` 행정업무용 SW 선정- 2003년 12월 리포트 디자이너 일본어 버전 혼다자동차 공급- 2004년 4월 일본 사가현 사가시 전자자치부 프로젝트 표준 리포팅 솔루션 선정- 2005년 2월 `리포트 디자이너 4.0` GS인증 획득- 2005년 7월 ISO 9001:2000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2005년 11월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이노비즈 기업 선정- 2007년 4월 일본 후쿠오카 지사 설립- 2007년 8월 일본 합자 법인 설립- 2008년 12월 일본 미쓰비시 전기 비즈니스 시스템 제품 공급- 2009년 7월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우수기업 선정- 2010년 9월 한ㆍ일산업기술협력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2011년 02월 23일자 9면 기사]☞[DT 파트너스] 엠투소프트 회사소개 기사보기

워크넷, 웹 표준화•웹 접근성 적용…정보소외계층 서비스 강화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 획득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 이하 한고원)이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를 획득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크게 향상시켜 주목 받고 있다.취업포털인 ‘워크넷(www.work.go.kr)’에 웹 표준화 및 웹 접근성을 구현하여, 장애인 등 인터넷 정보 소외 계층이 취업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였다.한고원은 과학적인 인력수급전망과 고용동향을 수집•분석해 정부의 고용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직업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들의 직업선택과 자아실현을 돕고 있다. 특히 취업포털인 ‘워크넷’을 비롯한 다양한 고용 관련 전산망을 구축•운영하여, 국민들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웹 표준화 적용, 다양한 사용자 PC 환경 수용=한고원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침을 따라 워크넷(www.work.go.kr)에 웹 표준화 및 웹 접근성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웹 표준화 적용 이후 맥 PC 사용자들은 워크넷에 접속해 윈도 PC 사용자들과 똑같은 수준의 정보 검색과 서비스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사용자들은 워크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웹 접근성 구현, 장애인에 서비스 편의 제공=웹 접근성을 구현한 한고원은 워크넷 사이트의 동영상 출력 화면을 자막으로 처리해 청각 장애우의 웹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시각 장애인들에겐 음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는데, 예를 들면 리포팅 메뉴를 이동할 때 탭 키를 누르면 이동하는 메뉴를 음성으로 읽어 준다.이런 노력으로 워크넷은 한국웹접근성평가원에서 부여하는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를 지난 1월 획득했다.이 인증마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인터넷 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웹 사이트를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사이트 환경을 개선한 사이트에 부여된다. ◆ 다양한 리포트 양식 빠르게 출력=한고원의 워크넷은 특히 사용자가 많은 대규모 정보시스템인 만큼, 웹 표준화 및 웝 접근성 구현에 있어서 구현 후에도 사용자의 시스템에 부하를 주지 않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한고원은 지난 2007년부터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의 리포팅 시스템인 ‘리포트 디자이너(Report Designer)’를 도입해 사용해 왔다.하루 평균 31만 명이란 많은 사용자가 워크넷에 접속해 리포팅 시스템을 이용해 구인구직 정보를 탐색하고 있으며 리포트 출력건수만 무려 하루 수십만 건에 달한다.워크넷의 대국민 서비스만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한고원은 리포트 디자이너를 도입해 심리검사 20개, 구직관련 30개, 구인관련 20개, 기타 10개 등 모두 80여 개 업무별 출력 양식을 구현했으며 다양한 OS 및 브라우저에서 출력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300개 이상의 리포팅 폼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한고원 관계자는 ‘리포트 디자이너’는 워드프로세서 수준의 에디터(편집)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관리측면에서도 편리하고 출력단위에서도 사용자 시스템에 부담을 주지 않아 성공적인 웹 표준화, 웹 접근성 구현을 완료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해온 한고원은 앞으로도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자 리포팅 시스템을 이용하여, 고용정보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바일 등 변화하는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꾸준히 구현할 방침이다.한국고용정보원에서 사용중인 엠투소프트의 ‘리포트 디자이너’는 다양한 데이터소스와 직간접 연동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보고서를 손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우수한 웹 리포팅 솔루션이다. 보고서 레이아웃 작성 영역에 다양한 객체(표, 글틀, 차트, 이미지, 바코드 등)를 자유롭게 배치하고 각각의 오브젝트에 대한 속성을 지정하는 오브젝트 베이스 방식의 리포팅 솔루션으로 타사 제품에 비해 레이아웃 개발이 편리하다. 보고서에 출력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쿼리 작성에 있어 데이터베이스의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화면에 표시되는 메뉴의 클릭과 항목의 선택, 마우스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작성할 수 있다.또한 EJB의 동적 활용 및 웹 서비스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 시스템 및 그 방법 등,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포팅 관련 특허 2건 획득하는 등 관련 업계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예를 들면 2002년 행정업무용 S/W 선정, 2005년 GS(Good Software)인증, 2008년 SAP NetWeaver 인증 획득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에서 기술력을 공인 받았다.이처럼 선진 기술력으로 국내외 리포팅 솔루션 발전을 이끈 엠투소프트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300여종의 다양한 문서를 PC나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AJAX기술기반의 문서 뷰어인 “크로닉스 다큐 뷰어(CROWNIX Docu Viewer)”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CROWNIX Docu Viewer는 서버에 설치하는 것만으로 MSOffice, PDF, Images, AutoCAD 등 300종 이상의 다양한 문서를 ActiveX 혹은 Plug-in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문서를 볼 수 있으며 IE뿐만 아니라 Firefox, Safari 등 다양한 브라우저와 Windows, Mac, Linux등 다양한 OS를 지원한다. ☞워크넷, 웹 표준화.웹 접근성 적용…정보소외계층 서비스 강화 기사보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 토종 솔루션 기업인 엠투소프트가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를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는다.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는 3일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스마트기기에서 자유롭게 300종이 넘는 형식의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크로닉스 다큐 뷰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서버단에서 문서를 변환해 페이지 단위로 실시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용 뷰어 다운로드나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다. 운용체계나 브라우저, 프로그래밍 언어에 상관없이 PC·노트북·스마트기기 등 어떤 환경에서도 빠르게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이를테면 아이폰에서도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도 MS오피스 문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회사 박유성 사장은 “다운로드를 대폭 줄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트래픽을 낮춰줄 뿐 아니라 문서의 보안성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엠투소프트는 리포팅 툴 ‘리포트 디자이너’의 새 버전(6.0)도 내달 출시할 예정이다. 리포트 디자이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직·간접적으로 연동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문서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또 복수의 DB와 직접 연동이 가능하다.　5.0버전까지 출시된 리포트 디자이너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 1700여개 레퍼런스와 함께 일본에도 혼다자동차 등 대기업을 포함한 150여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새 버전은 클라이언트단의 부담을 대폭 줄이는 ‘제로 클라이언트(zero client)’를 기조로 개발됐다. 박 사장은 “6.0버전은 국제회계기준(IFRS)와 스마트기기에서 사용하도록 최적화했다”며 “서버 중심 리포트 환경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한 리포팅 비즈니스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엠투소프트, `모바일 · 클라우드` BI 솔루션 출시 기사보기

진정한 그린오피스 실현은 웹 리포팅 툴로 엠투소프트의 '리포트 디자이너' "맞춤형 리포팅으로 개발 가능" 그린IT정책 추진과 웹 표준화 사업 등으로 국내 웹 리포팅 시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본지가 실시한 ‘스마트 BI 컨퍼런스’에서는 엠투소프트 전승민 이사가 ‘스마트 리포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관심을 모았다. 전승민 엠투소프트 이사는 "그린 오피스 환경을 실현하기 위한 페이퍼리스(paperless) 기반 그린IT 열풍이 공공기관을 비롯한 기업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며 “리포팅 결과를 종이 대신 이미지나 PDF 등으로 대체하는 웹 리포팅 툴 재구축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리포트는 이제 데이터의 의미를 넘어 ‘정보’로 바뀌고 있다. 엠투소프트의 웹 리포팅 툴인 '리포트 디자이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연동하는 형태의 보고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최종 사용자에게 양질의 보고서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리포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영자는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며, 실무부서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신속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고객들 역시 실시간 정보조회 및 증명 서류 발급을 할 수 있다. 리포트 디자이너 도입 효과는 ▲TCO(총 개발비용) 절감, ▲업무 생산성 향상, ▲상호 운영성 확보, ▲유지보수 편리성 제고 등이다. 기업들은 웹 리포팅 툴 도입으로 하드코딩방식 대비 최소 5~10배의 개발 생산성 향상은 물론, 보고서 개발 비용 및 기간 단축으로 총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고품질, 고기능의 보고서 조회 및 활용으로 업무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전승민 이사는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보고서를 개발 할 경우 레이아웃, 데이터 소싱 및 매핑, 데이터 가공과 표현처리를 위한 코딩이 필요하다”며 “리포트 디자이너는 워드프로세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레이아웃 디자인이 가능하고 위자드 방식의 데이터 소싱 및 매핑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보고서 개발 비용 및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리포트 디자이너는 ‘국내 표문화 특성’과 ‘국산 제품의 UI 및 사용 편의성’ 등에서 외산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게 전 이사의 설명이다. 리포트 디자이너의 경우 외산 제품처럼 정형화돼 있지 않아 고객이 원하는 대로 UI를 개선해 맞춤형 리포팅으로 개발이 가능, 다양한 방식으로 표∙그래프를 표현할 수 있다. 즉 다양한 OS와 브라우저, 스마트폰 등을 지원하고 RIA/X인터넷 등 다양한 UI툴과 연동되기 때문에 다양한 전산 환경환경에서도 상호 운영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EUC를 지원하는 엑셀 변환 기능, 보고서의 특정 위치를 링크하는 목차 생성 기능, 헤더를 고정해 데이터 부분만 스크롤 하는 '틀 고정' 기능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전승민 이사는 "이제 고객들도 웹 리포팅 툴이 단순히 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솔루션 차원의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며 “데이터의 다각도 분석과 비교, 다양한 관점에서의 표현 등 전사 차원의 리포팅으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투소프트는 2001년에 사업을 시작해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인적자원부, 외교통상부, 조달청, 행정안정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교보생명, 삼성전자, 외환은행, 제일은행, 포스코, 후지쯔, CJ, KT 등 기업 및 금융권에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2011년 04월 10일 (일) 12:43:10 차향미 기자chakitty@itdaily.kr☞'진정한 그린오피스 실현은 웹 리포팅 툴로' 기사보기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는 2011년 창업 10주년을 맞아 해외 마켓에 대응하기 위한 ‘크로닉스(CROWNIX)’라는 통합 브랜드로 신제품과 새 버전을 출시하면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국내 리포팅 솔루션 시장의 치열한 가격경쟁, 경기불황에 따른 정부 예산 축소에도 불구하고 엠투소프트는 2010년 현재까지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6% 늘어난 80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2007년 설립된 일본엠투소프트를 통해선 1분기에만 3억원의 성과를 냈다. 높은 생산성을 강점으로 일본의 메이저급 종합 IT기업에 ‘리포트디자이너’와 ‘EPS(Enterprise Printing System)’를 공급,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신속하고 편리하게 웹 장표 출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RD 리포트 포털’을 개발, 일본의 유명 푸드체인 그룹에 공급했다. 일본 전국 4000여 개 점포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패드 장표 열람 및 출력 시스템 오픈을 준비 중이다.대표상품인 리포트디자이너 에디터와 뷰어는 ‘크로닉스 리포트’로 브랜드를 변경, 6.0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크로닉스 리포트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에서 보고서를 볼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했다. 또 전자문서의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합성을 이용한 ‘텍스트 투 스피치(TTS)’ 기능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제회계기준(IFRS) 환경에 적합한 리포팅 기능과 멀티 뷰어를 통한 웹 호환성과 접근성 기능, 다차원 데이터베이스 연동 기능 강화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크로닉스 ERS’는 리포팅을 위한 서버 솔루션이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 연결 관리를 가능케 하고 서버 사이드 리포팅,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지원과 전달, 리포팅된 보고서의 이력 추적·관리 기능 등을 수행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맞춤형으로 선택, 공급 가능해 확장성 및 연동성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300여종의 다양한 문서를 PC나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AJAX’ 기술 기반의 통합 문서 뷰어인 ‘크로닉스 다큐 뷰어’도 이달 나온다. 크로닉스 다큐 뷰어는 서버에 설치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문서를 액티브엑스나 플러그인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플랫폼·운용체계·브라우저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크로닉스 다큐 뷰어의 새로운 점은 ‘문서 스트리밍(Streaming)’ 개념이다. 페이지 단위의 스트리밍을 통해 사용자가 열람을 원하는 페이지만을 다운로드한다. 문서 전체에 해당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디바이스에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어 네트워크 트래픽을 최소화할 수 있다.박유성 사장은 “크로닉스는 기술의 정수를 뜻하는 크라운(Crown)의 ‘C’와 혁신(Innovation)의 ‘I’, 미지수 ‘X’가 만나서 창조된 IT 솔루션 통합브랜드”라며 “크로닉스 통합 브랜드로 신제품을 속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라이선스로만 40억원 버는 중소 SW 기업도 많지 않습니다.”박유성 엠투소프트 사장의 말이 맞다. 국내 솔루션 업체 중 라이선스로만 수 십억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업체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그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그는 “소프트웨어 품질 차이는 건설현장에서 삽과 포크레인의 차이만큼 크다”고 비유하며 “버그를 최대한 줄이는 것과 함께 신속한 사후 관리도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박 사장은 리포팅 툴의 앞으로 트렌드에 대해 ‘제로 클라이언트’를 가장 먼저 꼽았다. 사용자의 디바이스 부담을 완전히 줄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말한다. 야심차게 출시한 ‘크로니스 다큐 뷰어’는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다.그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서버단에서 정보가 운용되기 때문에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기사입력 2011.04.19☞【e프론티어】엠투소프트 기사보기

2011 ‘Smart BI Solution’ Conference 빅 데이터 분석 및 분석환경을 위한 ‘스마트 BI 시대’도래, 차세대 시스템은 프로세스와 데이터 통합이 성공의 관건 본지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마트 BI 솔루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근 실시간, 빅 데이터 분석, 분석환경을 위한 데이터 통합 등 스마트 BI 환경 시대가 도래하는 가운데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 IT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가 ‘BI과제와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데 이어 ‘스마트BI’와 ‘스마트 모바일/매니지먼트’등 총 두 개의 트랙에서 9개의 세션이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컨퍼런스의 주제별 주요 내용을 정리한다. “BI 투자로 차세대시스템 효과 극대화해야”“차세대시스템은 프로세스와 데이터 통합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필수적인 IT투자지만, 그 효과는 매우 적기 때문에 BI 투자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기조연설에 나선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는 이번 스마트 BI 솔루션 컨퍼런스의 의미를 ‘BI투자를 통한 효과 극대화’에 부여했다.BI 솔루션들이 고도화를 추구하고 있다. 기존 BI가 단순 재무, 제조, 영업 등의 데이터를 가공해 활용하는 OLAP이나 데이터 마이닝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경영성과분석이나 전략관리, 수익성 분석, 위험규제, 마케팅 등과 맞물려 활용되고 있다. 즉, BI가 ERP, CRM, 스프레드시트 등 다양한 데이터 환경에서 대시 보드로 통합해 분석 및 예측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SNS 등을 적용해 마케팅 분야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이번 컨퍼런스는 이에 따라 BI 고도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폭발적인 수요증가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모바일 컴퓨팅 환경구축 솔루션과 보안 솔루션들을 함께 보여 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었다. 또한 BI의 고도화와 모바일 컴퓨팅 환경에 알맞은 최적의 솔루션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데도 주목할 대목이다. 특히 실시간 분석 요구를 위한 대안으로 ▲실시간 데이터 통합, ▲실시간 분석을 위한 인메모리 기술, ▲분석 목적에 적합한 분산 형태의 DW 등을 중점으로 BI솔루션 및 기술 전략 등을 제시했다.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9개 솔루션 전문업체들이 발표한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엠투소프트는 그린IT정책과 웹 표준화 사업 등으로 주목되는 웹 리포팅 시장에서의 '스마트 리포팅'을 주제로 발표했다. 리포팅 결과를 종이 대신 이미지나 PDF로 대체하는 웹 리포팅 재구축 수요가 급증, 웹 리포팅 솔루션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연동하는 형태의 보고서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I매트릭스는 분석과 플래닝이 확장된 BI시스템 구축 전략을 중심으로 향후 BI는 프로세스와 통합되고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 BI’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매트릭스 BI솔루션 시리즈를 제시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매트릭스 OLAP은 피봇큐브를 통한 데이터 분석 기능은 물론, 데이터에 대한 상/하향식 분석 모두를 지원한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주장했다.엔코아는 대용량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강조했다. 모바일 디바이스, 컨버전스 비즈니스, 리얼타임 엔터프라이즈 등 기업 내 IT 인프라가 복잡해지고 있으며, ‘모델의 통합과 정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잡한 데이터 환경에서 DW어플라이언스 개념이 대두되고 있으나, 이는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따라서 향후 기업들은 EDW를 데이터 모델 중심적으로 재설계, DW는 시계열화된 종합 정보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인포매티카는 실시간 BI를 위한 리얼타임 플랫폼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현재 기업 내 IT 인프라를 보면 각 단위 업무별로 독립된 BI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부분적인 데이터 통합만 이뤄지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싱글뷰와 통일된 BI인터페이스 제공을 위해서는 ‘BI를 위한 리얼타임 플랫폼’이 먼저 구축돼야 하며, ‘인포매티카 데이터 통합 플랫폼’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위세아이텍은 올해 모바일 BI 구축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기관에서의 모바일 BI 도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에너지경제연구원 역시 OLAP 기반의 모바일 BI를 구축했다. 특히 에너지경제연구원 모바일 앱 서비스는 통계 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OLAP기반으로 구축돼 실시간 업데이트 통계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실시간 의사결정에 주목했다. 기존 BI는 정보의 열람이 불편해 실시간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못되었지만, 앱을 통한 모바일 BI는 정보의 열람을 통해 실시간 의사결정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데이터스트림즈는 스마트 데이터 분석 시스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모바일 BI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데이터 품질이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과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스마트 BI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고, 그 기본은 데이터 품질에 있다고 강조했다.지티원은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 이후 데이터 품질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는 한 번 정점을 찍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한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스템 간의 연계는 데이터 품질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그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EMC는 스마트 BI 구축을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의 선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I솔루션은 데이터를 기초로 하고, 이것은 결국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에 따라 BI솔루션의 성능 또한 좌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빅 데이터’라 불리는 대용량 데이터는 진보된 분산 처리 기술과 통계적 기법이 필요하며, EMC 그린플럼의 DCA는 이런 기법을 충분히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2011년 05월 03일 (화) 17:32:22☞ 2011 ‘Smart BI Solution’ Conference 기사보기

[2011 상반기 히트상품] 엠투소프트 `리포트 디자이너`다양한 데이터소스 연동 보고서 작성 도와■ 2011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부문 - 웹 리포팅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의 `리포트 디자이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직ㆍ간접으로 연동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보고서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웹 리포팅 솔루션이다.리포트 디자이너는 보고서 레이아웃 작성 영역에 표, 글틀, 차트, 이미지, 바코드 등 다양한 객체를 자유롭게 배치하고 각각의 오브젝트에 대한 속성을 지정하는 오브젝트 베이스 방식의 리포팅 솔루션으로 레이아웃 개발이 편리하다.또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보고서에 출력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쿼리 작성 시 화면에 표시되는 메뉴의 클릭과 항목 선택, 마우스 드래그앤드롭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리포트 디자이너는 `워드프로세서+데이터' 개념의 편리한 위지윅(WYSIWYG) 방식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표와 선이 많이 사용된 복잡한 보고서 양식 개발에 최적화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 서버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등 모든 전산환경에 종속되지 않은 리포팅 시스템을 구현하고, 결과 보고서를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변환해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엠투소프트는 이 제품과 관련해 EJB의 동적 활용 및 웹 서비스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 시스템 및 방법 등 두 건의 리포팅 관련 특허를 보유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 GS인증 획득, SAP 넷위버 인증 획득 등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쳤다. 또 국내와 해외에 1700여개 고객 적용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그동안 국내외 리포팅 솔루션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온 엠투소프트의 리포트 디자이너는 앞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돼 있는 데이터를 단순히 출력하는 리포팅 솔루션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가 더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꾸준히 추가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 입력: 2011-06-22 21:02[2011년 06월 23일자 36면 기사]☞ [2011 상반기 히트상품] 엠투소프트 `리포트 디자이너` 기사보기

리포트디자이너, 2012년 세계에서 주목 받을 국산SW 선정당사의 리포트 디자이너(Report Designer)가 한국SW전문기업협회가 선정하는 “2012년 세계에서 주목 받을 국산SW 30”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SW전문기업 협회가 “2012년 세계에서 주목 받을 국산SW 30”을 선정한 배경은 국산 SW솔루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고 우수한 국산 SW솔루션들이 세계 시장 진출에 기여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해외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국내 시장장악력, 수출능력 및 환경, 기술성, 재무평가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하였습니다. 이번 선정이 리포트 디자이너가 일본,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0 Korean Software Worthy of Global Recognition in 2012 기사보기☞[컴퓨터월드] “2012년 세계에서 주목 받을 국산SW 30선” 기사보기

지난 7월 27일 ㈜엠투소프트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Gartner 공동 해외마케팅 컨설팅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세계 제일의 IT 분야 리서치 및 자문회사인 가트너사의 비즈니스 전문성 및 영향력을 활용하여 국내 SW업계의 해외마케팅 전략수립 및 해외 애널리스트들에 대한 국내 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사업입니다. 금번 사업을 엠투소프트의 브랜드를 해외로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T Times [Reporting Made Easy with M2Soft] 2012년 세계에서 주목 받을 국산SW로 선정된 리포트 디자이너가 IT Times에 게재되었습니다. Report Desinger 5.0M2Soft is one of the 30 Korean software companies that selected as the worthy of global recognition in 2012. This is the second story of series articles.Those looking for a reporting tool need not look further than the Crownix Report Designer 6.0 - a multiple data source piece of web reporting software that can design whatever reports that a consumer desires. A versatile web reporting tool, the Report Designer 6.0 uses an object-based reporting program that allows users to customize their report and place charts, graphs, texts, images, and barcodes anywhere while also setting the preferences for each of these objects. Additionally, users who are not familiar with databases can also use the menu bar and the mouse to drag and drop the data to send on the report. Report Designer 6.0 uses a powerful WYSIWYG user interface that combines both word processing technology and database tools to create an easy-to-use interface which is ideal for designing complicated report layouts. Report Designer 6.0 is also not dependent on any kind of server operating system or database system so it creates a reporting system that is usable on any system in many different formats such as PDFs, excel spreadsheets, word documents or powerpoint presentations. Who's behind all this? M2Soft, the developers of this program, have over 1600 domestic and 100 foreign clients from various areas such as finance, government, education, medical, and corporate customers. Founded in 2001, M2Soft is the oldest reporting tool developer in the country, with years of knowhow and experience. With a lack of domestic reporting tools, M2Soft developed Miraero, the pioneer in domestic reporting tools, and supplied it to corporations and government firms. Although the earlier programs were lacking in many dimensions, the current workhorse - Report Designer 5.0 - is being sold in Japan as well as other overseas markets. Report Designers are not the only programs developed by M2Soft. Their lineups include the Crownix Docu Viewer, an AJAX-based document viewer which is able to read over 300 types of documents including office, AutoCAD and PDFs. The Docu Viewer is also available for all operating systems as well as web browsers and smart devices such as iPhone, iPad, GalaxyS. M2Soft also develops the Crownix Enterprise Reporting System (ERS) which is a smart server product that provides the optimal system architecture for multi user environments, as well as the Enterprise Printing System (EPS), a printing tool that manages report printing jobs in a spool and allows printing from any system connected to the EPS server. M2Soft has supplied its product to companies such as Samsung, Doosan, KT and POSCO as well as various government ministries and services. Setting sights on overseas marketsEugene Park (Park You Sung), CEO of M2Soft Japan, who has the most similar reporting format with Korea, was naturally the first selection in the 1st overseas target for M2Soft. With the partner distribution company M2Soft Japan, M2Soft entered the first overseas competition in August 2007. Currently there are 6 local IT specialist and 2 Korean engineers working in M2Soft Japan, as well as a Japan Marketing team in HQ. M2Soft made a breakthrough in the Japanese market recently following a report printing system deal with a multinational electronics company. The electronics company 'S' recently made the transition from the No.1 reporting tool vendor in Japan, and this symbolic sign of approval would bring more opportunities in the future. How to survive as a software developer in Korea The first reporting tool developed by M2Soft, Miraero, was the most advanced domestic reporting program amidst a flood of foreign developed software. Although there were other tools in the market, they were all benchmarking foreign tools which had a locked output preference for each reporting areas. This was adequate for foreign reporting methods, but for Korean companies which used more charts and lines, it did not meet the standards. However, M2Soft developed a more free-form reporting tool that could place objects anywhere on the report and set printing parameters independently for each object which was more suited for Korean companies. This kind of innovative pioneering helped M2Soft retain the most market share in the report software industry. The driving force behind these innovations is the dozens of engineers in the research lab who are constantly looking for ways to improve current designs. Under the slogan 'As long as data exists, reports exist', all the engineers and researchers analyze user wants, IT trends and current programs for even better reporting solutions for the future. The M2Soft research team constantly looks to see software from the consumer standpoint, and brings them the best, most versatile and easy to use reporting tool available.Strategies to venture into the world marketM2Soft Solution Japan was the first overseas venture for M2Soft, and thus most of the initial research had been done on the Japanese market. The first step was to set up the Japanese distribution company M2Soft Japan. Initially, fears of unaccustomed software developers prevented Japanese firms, world renowned for their high standard in quality, to choose M2Soft products. However, after participating in many prominent expos and trade fairs as well as seminars and business meetings, M2Soft was able to create a high profile software development/quality management system eventually leading to over 100 impressed clients and 20 retail stores and partner firms. Currently M2Soft is aggressively pursuing license and bundle marketing as well as smart phone, tablet devices and cloud services. The successes in Japan had been vital for recognition in the domestic market for foreign expansion as well. Government funding and support has been granted following the impressive sales in Japan for further expansion into the European and US market. KOTRA and the Korea Software Industry Association, in association with Garner are currently backing M2Soft for these preparations. Korean global conglomerations such as Samsung and LG also were impressed, making deals with M2Soft for their foreign offices as well. CEO Eugene Park stated, "We can promise you Reporting Solution Specialist, M2Soft, will be the best alternative for your company. While preparing 'Ubiquitous Reporting', we will do our best to truly meet your expectation and confidence armed with our belief, the best service comes from the best renovation.”☞[IT Times] Reporting Made Easy with M2Soft 기사보기

(주)엠투소프트는 지난 8월 31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서울소재 유망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애로사항 해소 등 맞춤형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당 사업을 통해 최대 3년간 지원을 받는 (주)엠투소프트는 수출 컨설팅과 해외 전시회 참가, 온/오프라인을 통한 정보 제공 및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주)엠투소프트가 되겠습니다.

IT분야 미들웨어 전문업체인 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식물공장 사업을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솔트웨어는 식물공장이 향후 LED조명시스템, 환경제어시스템, 로봇자동화공정 등 첨단 IT기술을 융합한 대표적인 IT융합사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식물공장 사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솔트웨어는 식물공장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시 과제를 수주받아 전자부품연구소, 경기농업기술원, 세종대, 맥스포, 엠투소프트, 에코앤바이오 등과 식물공장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솔트웨어는 이 사업에 주관사업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까지 총 58억원(서울시 지원 40억원 포함)의 자금을 투입해 상용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시 역시 도시형 또는 이동 컨테이너형 식물공장 사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식물공장 사업을 육성 중이다. 솔트웨어는 식물공장 상용화 개발 과제에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기술인 LED조명 기술, USN, 포털 관리시스템, 카메라 비전시스템 등 첨단 IT기술을 적극 활용해 식물공장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능화된 그린네트워크 기술 기반 친환경 식물제조시스템 △무선센서 및 제어시스템 개발 △ 스마트 생장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식물생산시스템 사업 모델 개발 및 표준화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그동안 비즈니스 분야 미들웨어와 포털 시스템 구축 사업에 전력 을 기울였으나 IT사업의 채산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오는 2013년 식물공장 상용화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대로 참여업체들과 협의해 식물공장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선 그동안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식물공장자동화시스템 테스트베드 구축(LG CNS, 경기도농업기술원), LED 기반 식물공장 핵심기술 및 부품 개발(오디텍, 갤럭시아 등), 생리감응형 LED조명 시스템(한아아쎄스,신아그린테크), LED를 이용한 해충방재시스템(한국광기술원,전자부품연구원 등), 친환경 식물생산용 LED조명시스템(한국고덴시, 라이텍코리아 등) 프로젝트가 진행됐다.전문가들은 오는 2018년 식물공장 국내 시장 규모가 3300억원에 달하고, 해외 시장 규모는 3조 2000억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식물공장 관련 국내 기술은 세계수준의 50%에 불과할 정도로 기술 수준 측면에서 선진국과 격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신문] 솔트웨어, 식물공장 사업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