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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레시아, 아크플란 독점총판권 획득
M2SOFT
조회수 : 1665   |   2004-08-13

엠투소프트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BI 솔루션 전문회사, 잘레시아가 최근 '인사이트'와 '다이나사이트' 개발사인 독일계 BI 소프트웨어 회사, 아크플란의 한국 독점 총판 및 대표사무소로 승격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보다 활발한 공동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양사가 보유한 각 분야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레시아, 아크플란 독점총판권 획득


복수의 리셀러 체계에서 전세계 최초로 독점 총판 체제 전환
파트너 관리, 고객 지원, 마케팅, 아시아 시장 개발 전담
국내 200여 기업 고객에 대한 지원 강화


2004년 8월 11일 –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전문회사인 잘레시아(대표 랄프-마이클 그로스한스, www.zalesia.com)는 독일계 BI 소프트웨어 회사인 아크플란(www.arcplan.com)의 한국 독점 총판 및 대표사무소로 승격했다.

‘인사이트’와 ‘다이나사이트’라는 BI 제품을 개발한 독일 아크플란은, 98년 한국 시장 진출 이래 지사나 총판 없이 잘레시아, 엑티모, 휘스코앤비즈파크 등 3개의 리셀러들을 통해서만 제품을 공급해왔다. 하지만, 이미 200개가 넘어선 고객들에 대한 보다 집중화된 관리와 체계적인 기술지원, 유통 체계의 보다 철저한 관리, 아시아 시장 개발을 위한 거점 마련의 필요성 때문에, 전세계 30개국 중 처음으로 한국 시장을 독점 총판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그간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파트너 관리, 마케팅, 기술력, 사업 수행 능력 등에서 우위를 보여온 잘레시아를 한국 시장을 총괄할 국내 공인 총판 및 대표사무소로 선정하였다.

잘레시아는 앞으로 아크플란의 독점 총판으로서, 기존에 리셀러였던 파트너들과, 제이엔큐브 등 15개 전문 파트너들에 대한 관리 강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장 개척, 중국 및 일본 등의 아시아 시장 개발 등에 주력하게 된다. 아크플란은 잘레시아를 통해 한국 내 제품 마케팅 강화는 물론, 기술지원센터 및 트레이닝센터 구축 등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잘레시아 김용묵 이사는 “앞으로 철저한 유통 관리, 컨설팅 및 기술지원 품질 제고 등을 통해 그간 체계화되지 못했던 고객 지원 강화에 주력할 것이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현재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EIS(임원정보시스템) 뿐 아니라 BSC(균형성과관리), 경영계획 및 예산수립, 리스크관리, 사베인스-옥슬리 등 ‘다이나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BI 애플리케이션 공급에도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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