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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 엠투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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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파신문] 약진하는 한국소프트 기업
M2SOFT
조회수 : 1763   |   2010-12-10
2010.12.10 일본 전파신문에 엠투소프트 기사가 실렸습니다.





약진하는 한국소프트 기업

리포팅 솔루션으로 실적
공수는 10분의 1로 절감
일본엠투소프트(도쿄도 추오구)는 기업 내에서 축적되는 정보를 집계하여 분석, 출력하는 리포팅 솔루션의 개발 판매 업체이다.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약 1,700개사의 도입실적이 있으며, 일본국내에서도 약 100개사가 활용하고 있다.
주력 차세대 온디맨드 리포팅 솔루션 「Report Designer」는 12년 전에 독자 개발하여 일본에서도 ‘04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지방자치체를 비롯하여 금융, 제조, 유통 등으로의 도입 실적이 있으며, ‘07년에는 일본법인을 설립하여 5개사의 파트너 기업과 함께 판매 활동을 시작했다.
제품은 정형 장표 출력에서 분석 리포트까지 기업 내의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리포트의 작성에서 출력까지 일괄 대응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연동하여 데이터의 검색과 교환, 드릴 다운으로, 보다 용이한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복수 DB에서 하나의 리포트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며 50종류 이상의 2차원, 3차원 차트를 보유하여 쉽게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오피스 제품으로의 출력도 자동 조정하여 행해진다. 권혁 부사장(영업본부장)은 「리포트에 필요한 기능을 정비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리포트 작성과 비교하여 개발 생산성이 대폭 향상된다. 종래의 개발과 비교하여 리포트 작성이 기존 공수의 10분의 1로 삭감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이, 도입 가격이 낮은 것도 큰 강점이다. 표준판으로 1서버 260만엔이라는 매우 낮은 가격. 한번 도입하면 보수비용 이외에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운용 비용도 절감된다. 소규모 기업으로는 월5만~10만엔으로 도입이 가능한 월액 렌탈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내년도 하반기에는 인터넷 경유로 소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기본 기능이 정비되어 있으며 가격까지 낮기 때문에 「일본 기업에서의 반응도 좋다.」 (권혁부사장). 종래는 중• 소규모의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현재, 오라클과 SAP등의 기간 시스템과의 연계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향후에는 중• 대규모 시스템으로 도입을 목표로 한다.
내년부터는 장표의 개발도 본격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 내의 소프트 개발회사 등과 연계하여, 통상 장표 개발의 반액 이하로 개발할 계획이다.
권혁부사장은 「파트너 기업과의 연계도 구축하여 리포팅 솔루션과 장표 개발 양쪽으로 제안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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