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구입문의 기술문의 TOP

언론에 소개된 엠투소프트 최신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보도 자료 | 엠투소프트
게시판 내용
[GS인증기업] 웹리포팅 툴 전문업체, ㈜엠투소프트
M2SOFT
조회수 : 2489   |   2005-05-25
○ 소프트웨어인사이트 게재
○ 게재일자: 2005년 5월 23일


[GS인증기업] 웹리포팅 툴 전문업체, ㈜엠투소프트

㈜엠투소프트(대표 박유성, www.m2soft.co.kr)는 웹리포팅 툴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지난 1993년 한국정보공학㈜ 응용개발사업부에서 웹리포팅 솔루션 초기 제품인 ‘미래로’를 발표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1997년에는 ‘리포트 디자이너’로 정통부 장관상까지 수상하였다. 지난 2001년에는 한국정보공학㈜에서 분리, ㈜엠투소프트를 설립하고 독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웹리포팅 툴 솔루션 전문업체

웹리포팅 툴 솔루션이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DB를 통해 다양한 양식의 보고서를 어떠한 환경에서도 동일한 양식으로 출력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업계에 따르면 기업의 개발 업무 중 40%가 리포팅 업무이지만, 기존 Hard Coding 방식으로는 개발 기간이 길어지고 출력과 인쇄의 제한, 유지/보수의 문제로 인한 단점이 있다.

하지만 리포팅 툴 솔루션을 도입하면 Hard Coding 방식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보고서 수요가 많은 공공 및 교육기관, 대기업, 금융권, 통신권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리포팅 솔루션은 질의, OLAP 분석, 데이터마이닝과 같이 BI 솔루션의 핵심 영역으로 현재 리포팅 툴 솔루션 시장에서는 국내 제품으로 포시에스의 ‘오즈’, 삼성SDS의 ‘이지베이스’, 외국산 제품으로는 비즈니스오브젝트의 ‘크리스탈리포트’ 등이 엠투소프트의 리포트디자이너와 경쟁하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이번 GS(Good Soft) 인증을 계기로 자시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특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 구매 및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이 가능하게 돼 공공시장에서 영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포트 디자이너’ 웹, C/S 공용 리포팅 툴 솔루션

‘리포트 디자이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직간접으로 연동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보고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웹, C/S 공용의 리포팅 툴 솔루션이다. Editor, Viewer와 Serv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고서 출력시 사용되는 Viewer는 .EXE 형태의 실행 모듈과 Web을 지원하는 ActiveX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제품 특징은 다음과 같다.

표1 ‘리포트 디자이너’ 특징





그림 1 ‘리포트 디자이너’ 시스템 구성도



개발 생산성 향상으로 개발자들의 부담 감소

‘리포트 디자이너’를 사용한 기업들은 ‘리포트 디자이너’의 사용으로 인해자사 정보화 업무의 개발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기존 수작업으로 하드코딩을 했을 때에는 일주일 걸렸던 작업이 하루에 끝날 정도로 단축되었고, 이는 외국계 제품이나 경쟁사 제품과 거의 동일한 수준인 것이다.

또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방식으로 인해 보고서 양식의 작성이 빨라지고, 편집 기능이 워드 수준으로 편리하기 때문에 현업 부서에서 발생하는 요구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어 개발자들의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한편, 시스템 측면으로도 클라이언트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서버 기반으로 개발된 경쟁사 제품보다 안정성이 훨씬 높아졌다. 특히 동시 접속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경우 서버 부문의 부하를 줄일 수 있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공공시장 및 기업시장 입지 강화

엠투소프트는 이번 GS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공시장 및 기업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공공시장에 안정적인 진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전자정부 구현에 따른 국가정보화 사업 참여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의 SW수요가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GS인증을 받은 SW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상당한 매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시장에서도 외국계 ‘크리스탈리포트’나, 경쟁업체인 포시에스의 ‘오즈’ 비해 손색이 없는 제품 성능을 입증함으로써, 사업 기반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엠투소프트는 분사 첫해인 2001년 약 4억원의 매출에 불과했으나, 2002년 12억원, 2003년 24억원, 2004년에는 28억원까지 매출 실적을 끌어올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05년에는 GS 인증 통과로 인해 공공시장의 확대를 통해 36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2004년 국내 웹리포팅 툴 솔루션 시장 규모를 약 13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엠투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은 약 22%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표 2 엠투소프트, 포시에스 리포팅툴 솔루션 매출 실적 비교(단위:백만원)



최근 대기업은 물론 중견, 중소기업까지 BI 및 ERP의 도입이 늘어나면서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등 리포팅 툴 솔루션의 주요 기능들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더 부각되고 있다.

이는 기업 시장의 진출 기회가 그만큼 넓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비하여 엠투소프트는 ERP 시장과 연계되는 웹리포팅 툴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영림원소프트랩, 넥서브 등의 ERP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들 업체를 통해 공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일본 지자체 시장에서도 호평

한편 엠투소프트는 일본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일본 리포팅 툴시장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보고서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출하기에 가장 유리하다.

엠투소프트는 이미 2003년 11월 일본 혼다자동차 판매관리 시스템에 자사 리포팅 툴 솔루션을 처음으로 수출하였으며, 2004년 3월에는 ‘일본 차세대 대학전용 정보화 솔루션(URP4J)에 리포팅 툴 솔루션을 공급하였다.

또한 2004년 6월에는 삼성SDS와 더불어 일본 후쿠오카 사가시 전자자치제(e-JAPAN) 프로젝트에 표준 리포팅 툴로 ‘리포트 디자이너’를 공급함으로써, 일본 시장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특히 사가시 프로젝트는 다른 지자체들까지 벤치마킹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사점

엠투소프트는 GS 인증 획득을 통해 공공시장 및 기업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리포팅 툴 솔루션은 BI 및 ERP 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리포팅 툴 솔루션의 공급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리포팅 툴 솔루션 시장을 둘러싼 외국계 기업 및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이 더욱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GS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공공 시장뿐만 아니라 기업 시장에서도 활발한 영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